국가보훈처는 운동주 시인, 장인환 의사, 홍범도 장군, 송몽규 지사등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의 가족관계등록부 창설을 추진한다고 7월 11일 밝혔다. 국가보훈처는 '독립기념관로 1'을 옛 호적법상 본적에 해당하는 동록기준지로 부여할 예정이란다. 독립기념관로 1은 독립기념관의 주소다.